top of page

글로벌 공급망 인권실사 국제포럼

고위험 공급망 내 투명성과 책무성 강화

주최: 사단법인 북한인권시민연합

 데이비드 알톤 상원 의원

Lord Alton of Liverpool

포럼 소개

....

북한인권시민연합은 7월 1일 서울 코리아나호텔에서 「글로벌 공급망 인권실사 국제포럼: 고위험 공급망 내 투명성과 책무성 강화」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포럼에서는 북한, 중국, 러시아 등 고위험 공급망에서 나타나는 강제노동, 인권침해, 제재 회피, 불투명한 중개 구조가 국제무역과 금융, 안보, 기업 책임과 어떻게 연결되는지 논의했습니다. 포럼에는 외교공관과 국제기구, 정부·공공기관, 시민사회 및 인권단체, 언론, 학계·연구기관, 법조계와 경제단체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약 100명이 참석했습니다.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영국 데이터 데스크(Data Desk)와 공동으로 발표한 신규 보고서의 주요 내용인 북한산 석탄·광물의 해상무역 확대와 북한 주요 항구의 선박 활동 증가에 대한 증거를 제시했습니다. 연사로 참여한 국내외 전문가들은 러시아산 석유류의 대북 공급 과정에서 드러난 중개·금융 네트워크, 러시아산 석탄을 포함한 화석연료 수입이 한국의 에너지 공급망과 제재 준수, 금융·결제 리스크, 기업 평판에 미치는 영향, 중국 제조업 내 노동권 침해와 위구르 강제노동이 연계된 글로벌 공급망 사례 등을 발표했습니다. 이어 EU 공급망 실사 규범, OECD NCP, 공급망 책임법, 국제반부패법원(IACC), 인권 제재 등 고위험 공급망 문제에 대응하고 책임을 규명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적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포럼을 계기로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창립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이니셔티브인 「윤리무역 & 투명성 허브」의 출범을 선언했습니다. 본 허브는 강제노동과 국가 연계 인권침해가 제재 회피, 불투명한 무역·금융 구조, 분쟁 및 전쟁범죄와 어떻게 연결되는지 분석하고, 고위험 공급망 내 투명성과 책임규명 강화를 위한 증거 기반 이해관계자 협력 플랫폼으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앞으로도 북한인권시민연합은 정부, 기업, 의회, 시민사회와 함께 책임 있는 공급망 대응과 피해자 중심의 책임규명 논의를 확산해 나가겠습니다.

Citizens' Alliance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Licensed under the Ministry of Unification of the Republic of Korea. Contributions to the Citizens' Alliance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are tax deductible in accordance with Korean law.

Address: 9F, Golden Tower Building, 53, Chungjeong-ro, Seodaemun-gu, Seoul, South Korea [03726]

Email: campaign@nkhr.or.kr

Phone: +82 2-723-1672, 2671

Fax: +82 2-723-1671

Registry No: 110-82-08038

Our Social Media

ⓒ Citizens' Alliance for North Korean Human Rights. All rights reserved.

bottom of page